롯데백화점 대전점은 6일까지 추석 마중 사은행사를 열고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 금액대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우꼬리반골세트(5kg)를 9만8000원에, 모슬포 특선옥돔세트1호(1.5kg)를 12만원에, 수삼·더덕 혼합세트3호(수삼400g, 더덕850g)를 18만원에, 정관장 홍삼톤 골드(40ml×30포)를 16만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4일부터 9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추석 상품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차례 관련 먹거리 가운데 고시히카리 송편(500g) 6000원, 차례용큰닭(1.2kg) 6200원, 한우산적(100g) 3980원, 시금치(단) 2650원 등에 선보인다. 추석 선물세트도 8대 카드(신한, BC, KB국민, 삼성, 현대, 롯데, 하나SK, 씨티) 구매 고객 대상 최대 30% 할인한다.
또한 테팔 및 필립스 믹서기, 토스트기, 전기면도기, 전기포트 등 소형가전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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