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관객수 703만 6,482명이다. 한 마을에 역대 최악이자 최고의 토네이도가 불어닥치면서 벌어지는 사고를 다룬 재난영화 '인투 더 스톰(Into the Storm)'은 61만 3146명으로 개봉 첫 주에 2위를 차지했다. 역대 흥행 1위를 기록중인 '명량'은 33만 3,099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지난 주 2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누적 관객수 1,692만 8,915명이다.
'원스'를 만들었던 존 카니 감독이 선보인 음악 영화 '비긴 어게인'은 28만 1,642명으로 지난 주 5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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