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문하시겠습니까?)
B. Yes, I just want two cheese burgers and french fries, please.
(치즈버거 두 개랑 감자튀김 주세요.)
A. Is that for here or to go?
(여기서 드시겠습니까? 아니면 포장해 드릴까요?)
B. To go, please.
(포장해 주세요.)
햄버거를 먹기 위해 fast food 음식점에 가면 종업원들이 좀 빠른 말투로 주문을 받습니다. 처음에 인사를 하고, 주문을 받은 다음에 바로 따라 나오는 말이 ‘Is that for here or to go?’ 혹은 줄여서 ‘here or to go?’입니다. ‘here'를 선택하면 음식이 쟁반에 나오고, ’to go'를 선택하면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지에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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