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 단 파파… 충청 스킨십

▲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가 열린 대전월드컵경기장이 신자들로 가득차 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15일 오후 당진 솔뫼성지 내 김대건 신부 생가터를 찾아 헌화한 뒤 의자에 앉아 기도하고 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15일 대전역에 도착해 대합실로 들어서고 있다. 교황은 이날 애초 헬기를 이용할 예정이었지만 헬기 대신 KTX를 타고 대전을 방문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15일 오후 당진 솔뫼성지에서 열린 아시아청년대회에 참석해 말레이시아 청년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시복식 제단에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 16일 충북 음성군 꽃동네 희망의 집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환영인사를 하는 어린이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16일 충북 음성군 꽃동네 희망의 집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잠들어 있는 오미현 양에게 입맞추고 있다.

▲ 17일 서산시 해미읍성에서 열린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반ㆍ서산=이성희 기자 token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