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처 사업은 국비 70%와 지방비 30%를 투자해 지역특성과 시민 복지수요에 맞는 사회 서비스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세종시는 오는 20일까지 올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210명을 추가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50명 ▲아동정서발달지원 35명 ▲아동청소년심리지원 35명 ▲장애인보조기기렌탈 30명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40명 ▲꿈을 이루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20명 등이다.
세종=김공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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