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일혁 학생 |
차 군은 폐자원에 조건을 달리하는 환경을 만들어 곤충의 이동방향을 알아보는 '폐 PET병을 활용한 곤충 선호도 장치'라는 작품을 출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상을 받은 차 군에게는 해외 선진국 과학문화 탐방기회가 주어지고, 입상작품은 8월 1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8월 13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세종=김공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