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세정 업무관련 담당자와 시스템을 개발한 이순우 우리은행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종시가 이번 우리은행과의 협력사업으로 개발한 모바일 전자고지 및 통합체납조회 시스템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고지 및 납부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한편, 각종 체납정보의 실시간 통합 조회를 가능케 해 민원인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전망이다.
세종=김공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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