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는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45세 이상 중장년 경력단절자를 대상으로 영유아보육전문가 과정을 운영, 해당 분야 20명의 전문가를 배출할 계획이다.
배재대는 또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모한 2104년도 연구실 안전환경 개선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1000만원 상당의 안전 시약장 3개를 지원받는다.
이 시약장은 독성 및 인화물질, 인체 유해 화공약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것으로 생물의약학과와 나노고분자 실험실에 배치할 예정이다.
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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