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어서'(68%,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45.3%), '취업 준비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해서'(39.8%), '취업한 후에 당당하게 가고 싶어서'(39.8%), '구직자에게는 사치인 것 같아서'(35.9%)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하지만 만약 현재 취업한 상태라면 휴가를 바로 떠났을 것이라는 답변이 71.1%였다./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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