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주)시온텍, (주)에스앤, (주)스마트솔루션, (주)유나폴라텍, (주)디아이젠첨단소재, (주)블루웨이브텔 등 6개 기업이 참가해 13개 부스에서 제품전시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시, 대전테크노파크, 한국기계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등 5개 기관은 공동으로 나노융합분야 홍보 부스를 설치,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드레스덴시와 나노융합분야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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