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방문은 이춘희 당선인의 핵심공약인 3安사회 프로젝트 일환으로 관내 취약시설에 대한 점점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도시 건설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방안이다.
현장방문에는 이춘희 당선인과 시민참여위원, 의용소방대원과 소과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할 예정이며 현장 브리핑도 계획돼 있다.
한편, 이 날 방문할 예정인 청람교는 1980년 준공한 노후 교량으로 안전점검 결과, 균열·열화·침식 등 전 구간에 걸쳐 중대한 결함이 발생한 상태다.
세종=김공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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