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12일 아산당협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과 아산발전을 위해서 당파를 초월해 도움을 요청하고 협조를 구하겠다”면서 “국회의원, 시장, 시의장, 도의원, 시의원 전체가 참여하는 아산발전 협의체를 정례적으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산은 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프라 부족, 교육, 문화, 복지 등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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