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전화'는 전화의 본질적 기능인 통화를 음성과 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SK텔레콤만의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함으로써 통화 그 이상의 똑똑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한 통화 플랫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T전화 이용 가능 단말은 현재까지 삼성 갤럭시S5, LG G3, 팬택 베가아이언2 등 총 10종이며, 향후 출시하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대부분 기종에 T전화가 기본 탑재될 예정이라고 SK텔레콤은 덧붙였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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