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마음까지 맡길 수 있어야 스마트케어'라는 컨셉트로, 소비자들이 서비스의 전문성과 세심한 배려를 명쾌하게 전달했다. 또한 스마트한 이미지의 대명사로 신뢰감을 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한효주를 신규 모델로 발탁해, 차별화된 티스테이션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티스테이션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통해 타이어 및 차량 점검은 물론 고객의 마음까지 맡길 수 있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고객만족을 강화해나갈 계획”라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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