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조 후보는 칠전팔기의 뚝심으로 생애 마지막 지방 의정에 참여하기 위한 혼신의 열정을 담아 나 선거구 기호 4번으로 출마한다.
조 후보는 “제 도전의 마침표 여러분들이 찍어달라”며 “과거 수차례의 선거와 봉사를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활동했던 경험으로 논산의 현안을 파악하고 논산의 밝은 미래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노하우를 축적한 논산전문가로 사명감을 갖고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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