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세월호 참사로 국민적 애도 분위기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조용한 선거, 정책선거'가 돼야 한다며 민선 6기 군수의 최우선 과제는 안전한 부여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전국 제1의 선진창조농업도시 건설을 대표공약으로 내세운 이 후보는 오후에는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함께 중앙시장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부여=여환정 기자 yhj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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