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전영업부 전 직원은 금융소비자의 권익 및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 고객의 금융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금융거래 불편사항을 몰아내자는 세부실천 활동으로 '대포통장, 민원, 불완전 판매'없는 365일 3 아웃데이를 다짐했다.
또한 제반 법규 준수 및 끊임없는 경영혁신으로 최상의 금융 서비스 제공, 금융소비자의 정보를 소중히 여기며, 건전한 금융거래활성화를 도모하자는 금융소비자 보호강령 등을 낭독 및 결의 했다.
김훈태 부장은 “NH농협은행을 찾아오시는 모든 고객을 내 가족과 같이 섬기며 안전하고 건강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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