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영은 예비후보 |
진 예비후보는 세종시 13개 선거구 중 단수 신청 선거구를 제외한 여타 선거구는 여론조사 방법 등으로 경선을 벌이는데 유독 제7선거구는 주민여론조사 50%, 당원투표 50% 방법으로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며 고 이는 특정 목적을 위한 꼼수라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부당한 경선방법을 시당측에 요구했으나 시당측은 상황파악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묵살했으며 중앙당 클린공천 감시신고센타에도 시정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으나 이 역시 기각조치 됐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세종=김공배 기자 kkb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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