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철규 |
이자리에서 복 후보는 “지난 41년간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청양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면서 “투명한 행정과 불도저 같은 추진력으로 이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정책을 제시했다. 이어 “청양군 전체인구의 31%를 차지하는 노인들을 위해 전국 제일의 실버타운을 건립하고, 농민의 가계부담 경감을 위한 농약대금의 대폭 지원 등 농민들에게 지원되는 각종 사업을 최대한 확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양=이봉규 기자 nic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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