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수 후보 |
▲ 정진석 후보 |
▲ 홍문표 후보 |
앞서 공천위는 25일 1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과 대구의 경우 정밀 여론조사를 실시해 2차 컷오프 심사하기로 한 바 있다. 컷오프는 당내 경선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경선에 참여할 예비후보군을 일정 수준으로 압축하는 것으로, 여론조사상 인지도나 지지도 등 경쟁력이 현격히 떨어지는 출마자를 미리 추려내기 위한 절차다.
충남은 당초 25일 발표 예정이었지만 10개 지역당협 별로 열린 정책토론회를 감안해 이날 발표하게 됐다.
서울=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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