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석씨 |
출마선언문을 통해 황인석 예비후보는 “40년 가까이 농어촌공사에서 근무하면서 당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양ㆍ부여ㆍ서천ㆍ연기ㆍ대전ㆍ 등에서 지사장을 지내며 언제나 발전이 뒤진 '잠든 땅' 고향 청양의 현실에 마음이 아팠다” 면서 “공직에 있으면서 청양의 낙후된 현실에 많은 고민을 해 왔다. 이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참신하고 정직한 황인석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자 출마를 선언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청양=이봉규 기자 nic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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