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충렬 논산시의원 |
지난 4년간 농촌현장을 발로 뛰며 농민들과 함께 호흡해 온 이 의원은 “농업기반시설 지원 농업자재지원 보조사업과 지도감독 개선사업에 최선을 다했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작부체계를 농업기술센타와 협의해 추진함은 물론 농업인이 농업에만 종사할 수 있도록 농업기반시설 설치와 함께 농업인에게 예산지원이 크게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의원은 FTA 협상 타결로 농·축산물 보호막이 전면폐지 돼 농·축산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생산비와 유통비용 절감으로 경쟁력을 키워 농·축산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사업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다양한 사회활동과 봉사정신으로 자치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풀뿌리 자치대상과 최우수 의원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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