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우 |
이어 “지난 1년간 박근혜 정부의 혁신 프로그램인 개방 공유 소통과 협력의 '정부 3.0' 추진의 주역이었다”며 “국민과 천안시민 행복시대를 위해 새누리당에 몸을 담아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정당은 서로 다른 계층과 세대 간 소통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만들고,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 기회균등과 약자 배려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새누리당은 이 같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고 노력하는 정당이라고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