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심재 회장 |
정 신임 회장은 도체육회 산하 42개 가맹경기단체 중 유일한 여성 회장이 됐다.
이날 취임식은 인준장 수여, 연맹기 이양, 유공자 표창, 취임사, 격려사, 축사, 후원금 전달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 신임 회장은 “임원과 지도자, 선수들이 어느 경기단체보다 합심해 올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210만 충남 도민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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