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겸씨 |
김인겸 후보는 “30~40대 젊은층의 강력한 권유와 지지 속에 출마를 결심했다”며 “낙후된 강경과 채운, 연무의 새로운 발전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후보는 “젓갈, 딸기, 쌀, 고구마 등 경쟁력 있는 지역 특산품을 전국망의 홍보와 도정 3농 혁신에 부흥시켜 브랜드화를 통한 유통망을 확보해 국내는 물론 일본, 러시아, 대만과 동남아 지역에도 우리 특산품을 수출시켜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