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국회원으로 당선된 이후 부여·청양 발전을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해왔다고 밝히고 이번 국회에서 가장 큰 성과로 충청의 숙원사업인 제2서해안고속도로(부여~청양~예산~아산~서울) 건설을 확정지었다고 말했다
특히 강한 추진력으로 핵심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LH 규암지구 주택건설 사업 재개, 부여도시가스 공급,부여원도심 활성화 사업 적극 지원, 규암지구 친수구역 사업, 백제기와문화체험관 건립 등을 위해 국비를 화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각 마을별로 방문해 의정을 보고하고 주민들의 숙원사업 등 애로사항을 청취해, 국정에 방영해야 하지만 큰 정치로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예산을 확보로 보답하고 부여청양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해, 다음 전당대회에서 원내대표에 도전할 뜻을 밝혔다.
부여=여환정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