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민홍철 의원이 개정발의한 단순복합공사 수주범위 확대 ▲김영주 의원이 개정발의한 예정가 작성조항 신설(개정) 및 추정가 300억원 미만 공사계약 실적공사비 적용제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인수 회장은 “대전에 올해 건설예산을 823억 확보해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 협회 회원사를 대표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장우 의원도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많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있다. 수주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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