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무중력 안마의자(모델명 J7+)는 건강용품 전문브랜드 휴테크와 함께 6개월 전 미리 원부자재를 매입하고, 대규모 물량 사전 계약구매를 통해 생산단가를 더욱 낮춰 정상가인 298만원보다 50%이상 저렴한 139만원에 판매된다.
등받침과 다리각도를 조절해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킴으로써 가장 중력을 덜 받아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무중력 3D 입체안마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키와 체형 자동 인식기능 및 총 40개의 대형 에어셀을 통해 어깨, 팔, 다리, 골반까지 신체 각 부위 구석구석을 강력하게 마사지해준다.
또한 등과 엉덩이에 동시에 온열을 주어 혈액순환을 돕는 데 탁월하며, 타이, 스파, 아침, 점심, 저녁 등 5가지 자동안마기능을 통해 최적의 마사지를 제공한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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