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청년창업 선발비율을 늘려 창업 성공률과 성과를 높하고, 창업 실패자에게 재기를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창조적인 아이템의 창업기업에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 진행률에 따른 평가를 통해 지원규모를 결정하는 등 경쟁체재를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창업 기업의 개발 제품 시장검증 및 테스트, 해외진출 지원, 창업 후 기업경영 지원 등의 지원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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