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이 이번에 방문하는 11개 시설은 아동보호시설 1곳, 노인복지시설 9곳, 장애인보건시설 1곳이며, 전통시장 활력 제고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고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전우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21일 연동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평안의 집' 을 찾고 “소외된 이웃에 대해 보다 더 따뜻한 사회적인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만큼,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김공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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