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역량강화 사업비 33억 확보

교육부 역량강화 사업비 33억 확보

'1人 1특허' 창조교육 세계 최고 역사 쓴다

  • 승인 2014-01-20 14:05
  • 신문게재 2014-01-27 24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대덕대는 지난해 7월 교육
부에서 주관하는 전문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33억 4300만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 이를 통해 창의특허교육, 재능기부프로그램, 도제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전문대학기관인증, 서비스품질 우수기관 선정, 2년 연속 취업률 상승, 취업률 전문대학 나 그룹 대전지역 1위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졸업생 취업률과 신입생 충원율, 재학생 충원율, 교원 확보율, 교육비 환원, 장학금 확충 등 기본에 충실한 대학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는 대덕대가 나아가 글로벌 대표 대학으로 자리잡기 위한 앞으로 계획을 들여다봤다.



<편집자 주>



▲직업기초능력향상 지속 가능 시스템=좋은 취업의 전제조건으로 반드시 필요한 것이 탄탄한 기초다. 대덕대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지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첫째로 '기초학습클리닉'이다. 이 특강은 국어, 수학, 영어 강좌로 구성돼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창의인재양성을 위해 특허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른 대학과는 차별화해 학생들이 직접 특허출원을 하는 교육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지난 2년간 307건의 학생 특허가 출원됐다.

이러한 특허교육은 창의성개발, 말하기, 글쓰기 등의 능력개발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어 학생들에게 1인 1 특허를 출원하고 졸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특허교육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 I ♡ 대덕대학교' 라는 재능기부프로그램으로 발전되고 있다.

학생들이 지역 업체의 요구에 따라 특허출원과 수업을 진행하고 이 결과를 업체에 기부하는 것이다.

지역업체에서는 '디자인 및 로고 개발, 식당 메뉴개발, 인테리어, 기업체 제품개발' 등을 요구하게 되면 수업을 통해 그 결과를 만들어내 기부하게 된다. 학생들은 현장과 접목된 수업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그 결과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는 셈이다.

대덕대는 앞으로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세계적 특허특성화 전문대학을 목표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학생특허출원이 학생들에게 창의적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우수한 교육테마라는 것을 인식하고 특허 교육교재개발, 특허관련 교육과정 산업체와 연계한 종합설계 및 미니프로젝트 동아리 활동 등 특허교육을 취임 이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재능기부프로그램을 대학교육에 발전시키고 정착시켜 지역사회와 함께할 계획이다. 또 현재의 사회 추세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인력을 육성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제2외국어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대덕대는 글로벌 대덕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외국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자 강좌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취업의 질을 한 단계 올려주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전공 수업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정규 강의가 끝난 이후의 시간에 진행되고 있다.

▲전공직무능력/Jump Up 프로그램=취업을 위해 전문성이 강조되는 지금, 대덕대는 학교 정규과정뿐 아니라 자신의 전공을 좀 더 심화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공 직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제교육 프로그램은 가장 대표적으로 대학의 슬로건인 '교수의 모든 것을 물려주는 도제교육'과 관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공심화, 동아리, 보충수업 등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되고 있다. 도제교육은 방학 중에도 활발하게 진행되며 교수와 학생과의 거리를 더 가깝게 하고 학생들의 취업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도제장학금이라는 특별장학금 제도를 만들어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 대학에서는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각 학과별로 전공 자격증 프로그램을 시행해 손쉽게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기초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해 정곡관 2층에 '취업면접 및 진로상담실'과 '취업훈련실'을 신설, 학생들에게 다양한 면접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처럼 대덕대는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된 이후 학생 중심의 사업을 확장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취업의 문을 열어주고 더 나아가 학교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취업 향상 하이브리드 시스템=대덕대는 취업의 질을 향상 시켜주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 중에 있다. 가장 최근에는 학생들의 직업관을 확립시켜주고자 각 학과를 대상으로 직업관 확립 프로그램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학교에서 자신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취업/창업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13개 학과에서 운영되는 취업/창업동아리는 전공 능력을 배양해서 경쟁력을 향상 시킬 뿐 아니라 개인 역량을 강화해 취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취업동아리는 학생들 스스로 취업동아리를 조직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관심분야가 같은 동아리 회원 상호간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취업준비를 위한 능력을 개발하고, 원하는 분야의 취업이라는 성과를 이루도록 도움을 준다.

창업동아리는 대학생들에게 창업마인드를 확산시키고, 기업가정신을 고취시켜 창의성과 개척정신을 갖춘 미래 기업가를 양성하고자, 창업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로 청년창업을 위해 필요한 회계교육,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공 관련 자격증이 아닌 다양한 업무능력 향상 자격증(한글, 워드, 파워포인트등)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취업! 걱정뚝 취업박람회=취업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기업의 현장에서는 '구직난(求職難)' 뿐만 아니라 '구인난(求人難)'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에서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것이 좋다.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는 취업지원처는 문이 활짝 열려있다.

최근에 교육역량강화사업으로 인해 더욱 강화된 프로그램들이 학생들의 실력을 키워 성공적인 취업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 대학에서는 축제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사회적으로 큰 이슈로 떠오른 취업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박람회장에는 약 20개의 기업이 참여, 능력 있는 재학생 및 예비취업자들이 참여했다. 취업이라는 것이 사회적인 주제이다 보니 학생들의 관심이 적을 것을 우려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취업박람회에서는 젊은 층의 취업의 장뿐 아니라 중·장년층의 재취업 알선을 위한 상담부스 또한 마련돼 있어 큰 의미를 전달했다.

대덕대는 매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해가 거듭될수록 좀 더 발전하는 박람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