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은 지난해와 달리 ▲창업자금 50억원 ▲경쟁력 강화자금 50억원 ▲혁신형자금 120억원 ▲기업회생자금 10억원 ▲경영안정자금 120억원 등을 각각 은행 협력자금 차입을 통해 대출금리 2.6~4.0%로 지난해보다 0.2% 낮춰 지원한다.
또 이미 투자된 시설운영과 연구개발을 위해 소요되는 운전자금 지원비중을 높여 운영하는 한편,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대출금리를 1% 추가지원한다.
세종=김공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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