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숙 'Hourlong' |
김동유의 '마릴린 먼로'ㆍ'반고흐'와 이택우 '포구풍경', 손민광 '좋은날'을 비롯해 김여성, 오세열, 전규리, 송창만 등 개성있는 유명작가들의 50여점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형원 대표는 “신년을 맞아 유명작가들의 우수작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작품 관람은 물론 미술 관련 이야기도 서로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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