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에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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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최문기 미래부 장관과 김차동 특구재단 이사장,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정부출연연구기관 원장, 대학총장, 벤처기업대표 등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 장관은 “연구개발특구가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온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 창조경제의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확산에 앞장서는 창조경제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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