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에 따르면 우수사례 평가에서 시 2건, 서구 1건이 선정됐다.
우수사례는 체납세금 징수 및 채권확보 우수에 따른 안행부 장관상 수상으로 2억5000만원, 기금운용의 효율성 증진 5년 연속 우수단체 선정 2억원, 서구 민간주차장 무료 개방에 따른 주차장 설치비용 절감 2억원 등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도 재정난 타계를 위해 예산절감 등 알뜰살림을 꾸려 재정효율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록 기자 idolnamb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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