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호 대전시교육감 |
올해도 우리 대전교육의 1만6000여 교직원들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도덕적이고 창의적인 세계인을 육성한다는 자긍심과 열정으로 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혜와 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것입니다.
교육현장에 청마(靑馬)의 강한 활기가 넘쳐나고 창조의 변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대전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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