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종 충북도지사 |
그동안 착실히 구축해 온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의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지역발전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160만 도민 모두가 행복한 '함께하는 충북'을 반드시 실현해 더 큰 충북, 더 강한 충북, 국토의 중심 충북으로 힘차게 뻗어 나갈 것입니다. 기회와 희망의 땅 충북의 밝은 미래에 도민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올 한 해도 충북도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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