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대전이 전월보다 0.08%p 상승한 반면, 세종과 충남은 각각 0.,03%p하락한 0.02%, 0.04%를 기록했다.
1월중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부도금액은 26억5000만원으로 전월보다 4억6000만원 증가한 가운데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9억5000만원 증가한 반면, 제조업은 3억7000만원, 건설업은 1억8000만원 씩 각각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7억원 증가한 22억원, 세종과 충남은 2000만원, 2억2000만원이 감소한 1000만원, 4억4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오희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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