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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간호·간병 서비스 전국 최하위 수준
대전하나시티즌이 여름 이적시장을 맞아 폭풍 영입을 계속하고 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예산을 대폭 투입하면서, 국가대표 출신에 이어 외국인 공격수까지 영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령탑부터 선수단까지 변화를 주면서 순위 도약을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현재 대전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선수는 김문환, 천성훈, 박정인 등으로, 이들 모두 그동안 취약점으로 꼽혔던 공격력을 보강하기 위한 선택으로 꼽힌다. 김문환은 올해 3월 A매치 태국전까지 대표팀에서 27경기를 소화한 풀백으로, 과거 공격수로 활약했을 정도로..
대전 서구가 대전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영화관 내 다회용컵 사용 촉진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친환경 정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다른 자치구로 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이 필요해 보인다. 구는 26일 오후 4시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CGV 탄방점과 '영화관 다회용컵사용촉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구는 지난해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다회용품 재사용 촉진 사업' 국비 2억 원을 지원을 받았다. 여기에 시·구비를 더해 모두 4억원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다. 영화관은 일회용 종이컵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곳 중 하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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