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세계 철도시장 진출 전략과 해외철도 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 철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영국 런던 크로스레일(Crossrail), 인천신공항 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 등의 사례분석도 이어진다.
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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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4일 발표한 장·차관급 인사에서 영남과 대통령실, 기획재정부 출신들이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9명 중 영남은 5명이나 됐고, 강원은 2명, 전남과 서울 1명씩이지만, 충청 출신은 1명도 없었다. 9명 중 8명은 관료 출신이며, 대통령실 참모 3명도 발탁했다. 기재부 출신이 환경부 장관 후보까지 꿰찼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4일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은 오늘 3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연원정 인사혁신처장과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권재한 농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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