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랍스터, 와인, 등심 스테이크, 딸기 등 크리스마스 홈파티에 어울리는 붉은색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25일까지 메인 요리로 빠질 수 없는 스테이크용 한우 등심(100g)을 5500원, 행사 제휴카드(신한, KB국민, 현대, 삼성) 구매 고객에는 10% 추가 할인된 4950원에 판매한다.
또한 농협중앙회와 공동기획해 한우 스테이크용 등심 2만5000원 이상 구매고객 1만 명에게는 스테이크용 나이프와 포크세트도 증정한다.
최근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활랍스터(캐나다산, 450g 내외)도 같은 기간 마리당 1만2000원, 행사 제휴카드 구매 고객에게는 10% 추가 할인된 1만800원에 판매한다.
디저트로 즐기기 좋은 딸기도 이 기간 전남 담양, 경남 산청, 거창, 전북 남원 등 유명산지 딸기를 500g당 8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마련했다.
크리스마스 와인은 31일까지 영등포점, 부천상동점 등 42개 주요 거점점포에서 '스페셜 장터'를 마련, 파이니스트 와인 41개 품목 3병 구매 시 50% 할인, 심플리 와인(750ml) 전 품목 3병 구매 시 2만원에 특별 할인 판매한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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