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태씨 |
새누리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시장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원태 수석부위원장은 “지난 5년 간의 수석부위원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참신하고 새로운 사람이 계룡시에 꼭 필요하다”며 “재미있고 즐겁게 선거에 임해겠다. 기업을 성공한 사람으로서 경영 경험을 최대한 살려 새롭고 획기적인 계룡시를 충남제일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김원태씨는 충청에너지 회장과 계룡시볼링협회장을 맡고 있다.
계룡=고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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