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기 청장은 이번 저서에서 새 대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새 대전을 바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저서에는 또 새 대전을 위한 새 시장의 4대 자질론을 비롯해 새 대전이 지향해야 할 5대 가치론, 차기 지방정부가 지향해야 할 중심적 역할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용기 구청장은 “생애 첫 저서를 준비하면서 희망적인 대전의 변화상과 새 대전에 대한 구체적 비전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경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