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받은 윤성웅 센터장은 자활사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저소득층의 자활의지 고취와 자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전진옥 실장은 '함께하는 희망공동체 세종자활 파이팅!!' 이란 제목으로 자활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공로수기 분야에서 금상을 받았다.
세종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단 구성을 통한 지역 내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고용센터, 사회복지기관 등과 연계한 일자리 지원 제공 등 고용과 복지의 연계 기관으로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세종=김공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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