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남에 소재한 지역 주택업체들이 잇따라 세종시에서 선방하며 연일 함박웃음.
계룡건설과 금성백조주택도 경쟁이 치열했던 세종시 2-2생활권 공동주택용지 입찰에 성공하며 입성. 내년 분양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진검승부가 예상.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충남도회장을 맡은 전문수 회장의 다우건설 역시 도시형생활주택 '갤러리밸류시티'가 최고 청약률 25.1대 1을 기록하며 선전. 여기에 건설협회 충남도회·세종시회 박해상(우석건설) 회장도 세종시에 공급한 '더리치 세종의 아침'도 최고 19.18대 1이라는 높은 청약성적으로 인기. 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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