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행자위, 재난대응 체험프로그램 개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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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자위, 재난대응 체험프로그램 개발 촉구

소방본부·인재개발원 예산안 심사

  • 승인 2013-11-25 17:43
  • 신문게재 2013-11-26 3면
  • 최재헌 기자최재헌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황경식)는 25일 소방본부와 인재개발원에 대한 예산안 심사에서 소방교육체험프로그램 개발 노력 및 소방서 신축 등에 따른 공사비 절감 방안 마련 등을 촉구했다.

김경시(새누리당, 서구2) 의원은 “소방대원이 외지에서 교육받는 불편함이 없도록 재난대응 다목적 훈련시설이 차질없이 완공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심폐소생술 등 시민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소방교육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태진(새누리당, 대덕구3)의원은 '119 소년단 운영'과 관련, “화재 및 여름철 물놀이 사고 등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스스로 보호하는데 조기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명경(민주당, 서구6)의원은 “중부소방서 신축 이전과 가수원 119안전센터 신축 이전에 따른 공사비 책정 시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하게 검토해 달라”고 주문한뒤, “인재개발원의 도서구입비 삭감으로 인한 부족분은 행정자료실 도서구입비와 한밭도서관 도서구입비 예산과 연계해 확보방안을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임재인(민주당, 유성구1)의원은 “주거밀집지역, 고지대, 전통재래시장 등 화재취약지역의 화재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철저한 소방안전 점검에 나서라”면서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 화재취약계층에 기초소방시설 보급으로 소중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권중순(민주당, 중구3)의원은 “안전센터에서 심폐소생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장소가 협소해 많은 인원의 교육이 불가능한 실정”이라며 “재난대응 다목적 훈련시설이 완공되면, 학생, 시민단체 등 집합교육 계획을 마련, 소방안전 교육 및 체험을 통해 재난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최재헌 기자 jaehe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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