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서 장군 묘역 전경. |
변평섭 정무부시장이 주재하는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의원·자문위원·공무원·문중대표·연구진 등이 참석해, 김종서 장군 묘역 정비를 통한 문화기반 구축에 대한 종합적인 발전방안 전략을 제시한다.
세종시는 지난달 중간보고회에서 개진된 내용을 토대로 자문위원의 자문을 마친 세종시는 김종서 장군의 역사적 업적을 재조명해 구체적 종합정비 실행계획으로 ▲묘역 ▲추모제향 ▲휴게완충 ▲교육체험 ▲주차편의 등 5개 공간으로 마련된 제안을 이날 최종보고회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세종=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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