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회 선수 |
김동회 선수는 부여읍 송간리 출신으로 지난 2009년부터 2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동했었다. 또한, 저명한 국제아마튜어복싱 대회인 태국 킹스컵에서 2009년 금메달, 2010년 은메달을 획득하는 한국복싱의 유망주다.
부여 금성체육관(관장 임영수)에서 훈련하는 조건으로 보령시청과 계약을 맺은 김동회선수를 비롯하여 울산시청에 임솔 선수 등 국내 복싱 금메달리스트 4명이 훈련하고 있다.
부여=여환정 기자 yhj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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