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상담회에서는 40개 기업이 236건의 상담실적을 통해 120억원의 납품을 추진키로 했다. 절단기 전문업체 (주)하이워드는 미국 바이어 R사로부터 무전원 가스자동 절단기의 편리함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12억 원의 수출 거래를 추진키로 했다. TV 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인 에이알모드커뮤니케이션㈜은 중국 J사로부터 10억원의 투자를 제의 받았으며, 국내 B사로부터는 3D 콘텐츠 및 시뮬레이션 제작을 의뢰받기도 했다.
천안=윤원중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