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장은 총면적 660㎡ 규모로 9대의 모델을 전시한다. 카페, 액세서리 존, 컨설팅 룸, 고객라운지 등을 갖췄다.
전시장은 대전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고객 접근성이 높고 고객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시장 옆에 서비스 센터가 함께 운영한다.
강일환 대표는 “피아트-크라이슬러 대전전시장은 오랜 기간 축적된 판매 및 서비스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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